일상다반사 (360) 썸네일형 리스트형 상감한우 (e마트표) E마트표 상감한우 등심 ~~ 미니어쳐(?) 화랑이랑 함께....ㅎ 등심 색깔이 괜찮아 보이네요~ 첨엔 돌판으로 구웠으나....관리안된 돌판에 고기가 다 타버립니다...ㅡㅡ;; 돌판은 바로 치워버리고,캠핑용으로 구입한 미니 원형 로스터 셋팅합니다. 미니 사이즈라도...성인 둘에 아이들과 함께 먹기엔 충분합니다.아래에 있는 메쉬가 고기 육즙이 흘러내리는걸 막아줘서 버너 청소 및 보호(?)에 아주 좋네요~ 고기가 조금 더 두터웠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기름도 튀지 않고 맛있게 주말 저녁 보냅니다 ^^ Present (WoodWick) 지인의 결혼 선물로 준비한 우드윅(WoodWick)미국 배대지를 통한 직구로 구매했습니다. Malltail을 이용했는데, 포장 상태가 아주 맘에 드네요~~참고로 우드윅, 양키캔들류는 "목록통관" 품목이 아니라 배송비포함 15만원 이하 관세법 적용이네요...ㅡㅡ;;저는 목록통관 가능항목인줄 알고 130불 이상 구매했더니, 관부과세까지 물었습니다. ㅡㅜ 위에 보이는 사이즈가 large, 밑에 세개가 medium Large Size Medium Size 뚜껑만 오픈해도 향이 아주 좋네요~~ 자동차용 Car Scent +형 심지가 타들어갈때, 촤르르찌찌직(?)ㅎㅎ은은하게 독특한 소리가 납니다. 소중한 지인들 부담없는 선물로 아주 좋을듯 합니다. 친오빠 결혼식 전 피로연.(티파니웨딩) 친오빠 드뎌 장가갑니다.^^ 미리 결혼식 전 포항에서 피로연을 먼저 했는데요. 대학교, 직장 모두 서울에서 생활중이라... 결혼식도 서울에서, 그래서 미리 포항분들 위해 피로연을 먼저 하더라구요~ 먼길 결혼식 오기 힘드신분들을 배려해서~^^ 동생인 저도 화장에 힘좀 주고..ㅎㅎㅎ 얼마만의 화장인지...적응 안됨...;;;;ㅋ 아라를 안고는 역시..아줌마 포스..;;;^^ 저희 새언니, 친오빠, 엄마, 아빠. 이렇게 오시는 분들 위해 한복 예쁘게 입고, 인사도 드리고 있답니다.^^ 외삼촌 결혼식인줄 알고 따라온 마루. 정장 차려입었는데...멋져!ㅎㅎ 할아버지가 바쁜관계로...자꾸 안아주지 않으니.... 겨우..한번...ㅎㅎㅎ 한복이 너무 잘 어울리는 우리 오빠네부부^^ ㅎㅎㅎㅎㅎㅎ얼마만의 악기....인지... [에코스튜디오] +451일에 찍은 베이비 성장 마지막 촬영.(대구베이비스튜디오/대구베이비성장촬영) +451일)))) 아라의 3,4월 병원입원으로 돌촬영 베이비 성장 촬영을이제서야 마쳤답니다. 촬영전 고열,입원 등등..그리고 바쁜 아빠의 회사일정으로이핑계,저핑계가 있었지만.. 그래도 우려와 달리 너무 잘 찍고 돌아왔답니다.^^(잘 걸어다닐시기에는 촬영이 좀 힘들어진다고 하네요~;;) # 스튜디오 안 첫번째 컨셉 # 봄이지만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의여성스러운 느낌의 촬영. 여자라고...^^다리를 예쁘게 꼬아서 앉은 아라~ㅎ 치마를 입고 다리를 내어놓고 찍었더니느낌이 너무 여성스러워서 맘에 들어요. 계절상관없이 오래 봐도 예쁠듯한 느낌이예요^^ 앙증맞은 고양이인형과도 넘 잘 어울리는 아라. # 야외촬영 두번째 컨셉 # 에코스튜디오의 장점.아이들과 야외컨셉을 찍을수 있어너무 좋아요. 보통 스튜디오 안에서 컨.. [에코스튜디오] 마루아라네 가족촬영~^^(대구 에코스튜디오/대구스튜디오) 대구 에코스튜디오 # 가족촬영 # 2008년 결혼 후2012년 지금. 우리는 어느새 네가족!^^ 남자2,여자2. 이렇게 예쁜 우리의 모습을 추억하고 싶었답니다^^ 내추럴하고 꾸미지 않는모습으로자연스럽게 촬영한 우리가족의 모습^^ 마루가 5살, 아라는 2살 어느새 이렇게 커서 웃고, 표정짓고, 미소짓은예쁜 우리 마루아라.^^ 엄마랑 비누방울 놀이에예쁜 미소 지으며~방긋~웃어주는 아라. 비눗방울 하나에 우리가족 함께 웃으면서웃는모습이 닮아가는 모습에더 행복함을 느낍니다^^ 엄마와 딸과 함께^^닮았나요?ㅎㅎㅎ 함께 포즈 취하고뽀뽀도 하며엄마한테 웃어주는 너의 모습에너무 행복한 나. ㅎㅎㅎ꼭 사과를 저런 표정으로아라한테 넣어줘야하는거야??!!!!ㅋㅋㅋㅋㅋ 장난꾸러기 일뜽!!못말린다..정말.....;;;;ㅋㅋ 함.. 마루아라와 오랜만에 나선 먼길여행 , 서울 다녀왔어요. 서울에서 돌아오는길. 안동휴게소에 들른 우리. 사이좋은 남매.^^귀.요.미.들ㅎㅎㅎㅎㅎ 오랜시간 차에 타고와서힘들었을 딸. 휴게소에서 정말 정신없이 걸어다녔어요...ㅋㅋㅋㅋㅋㅋ 잡으러 다니기 넘 힘들었죠..ㅎ 오빠 가구보러 들른논현동 한샘가구. 주말이라 사람도 많고... 마루아라는 사이좋게 흔들말 나눠타기!아라는 무서워했어요;;;;ㅋ 오빠가 추천한 남도음식점[한아름한정식] 예전에는 다는걸 좋아하는 저로써는 서울도 잘 다니고 했는데, 아이가 둘이다 보니정말 하루 돌아다니는게 힘들더라구요;; 마루아라 고모네도 함께 만나기로 해서 기다리는중...^^ 저희 친오빠와 새언니^^ 올해 결혼하는 오빠네부부~넘 잘어울려요~ 웃는게 너무 예쁜 새언니~^^* 결혼준비 잘해서알콩달콩...예쁘게 살아요^^ 하루..피곤에 지친.. [떡뽀기카노] 아라와 함께한 카페형떡뽁기집.카페+분식집!^^(인동맛집/구미맛집) 오랜만에 들른 인동. 점심메뉴를 찾다가 우연히 들른곳. 인동 패션벨리쪽 2층에 자리잡은 떡뽀기카노 이름을 유추해볼때, 떡뽁이랑 카페가 합쳐진듯한 느낌!^^ 모험한번 해보자는 생각으로 들어간곳이랍니다! 우리의 생각처럼. 카페처럼 오픈되어있고 떡볶이,김밥,튀김,토스트,커피 등등... 카페+분식집 근데 깔끔하고 인테리어가 맘에 들어 정말 좋은느낌!^^ 주문은 프론트에 와서 하고, 저희는 세트메뉴가 있어서 그걸 주문했답니다. 아이하고 와도 불편하지 않은게 의자도 넓고, 또한 유아식탁이 마련되어있어서 더 좋았어요^^ 사진 삼매경..^^ㅋ 미리 컵수프, 콘샐러드가 나와서 센스만쩜^^ 아라한테는 쫌 짠맛이 있지만 브로콜리수프도 맛있고, 콘샐러드가 양이 좀 작아 저희는 1000원주고 한번 더 먹었어요^^ 불우이웃돕기성.. D+390일 아라의 일상.너희들 사소한 모습에 엄마도 웃고, 행복해^^ 엄마의 빨래를 묵묵히 도와주는 40개월 마루.^^ 어느순간부터 말안해도 엄마가 빨래를 널고 있으면 와서 함께....동참!ㅎ 기특한 아들.^^ 아빠보다 백배...낫다..ㅋ 이제 400일이 다 되어가는 아라. 왠지모르게 아라는 눈치가 빠른건지, 말을 잘 알아듣는건지, 내가 행동하지 않고 말만해도 잘 알아듣고. 이젠, 사진기만 가져와도 저런 포즈,해주네요^^;;;;ㅋㅋ 예쁘게 찍어주세요..! 라는 말인듯한데. 아라손은 머리에서 이마. 결국은 눈까지..ㅋㅋㅋㅋㅋ 손가락 하나를 자유자제로..ㅋ 참... 이런 사소한 행동.웃음에 또 엄마는 행복을 느낍니다..^^ 오랜만에 트램폴린(방방)을 거실로 내어주었더니.. 정말 자유자제로 잘 올라갔다 내려왔다 하네요^^ 두아이를 생각해서 큰사이즈로 트램폴린(55인치)을 구입했..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