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360)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구 83타워. 대구 83타워. 주말....한번 가보고싶던 83타워. 주로 연인들이 많이 있던자리^^ 원래는 우방타워.이름이 바뀐곳....83타워. 예쁘게 꾸며놓았다.^^아이들 사진좀 찍어보고....ㅎㅎ 너무 따뜻한날이여서 사진찍기도 좋은날이였다.. 77층 전망대를 가기위해4층에서 표를 끊고(5,000원)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기.줄은 생각보다 길더라~;; 4층 라운지에서 올려다본 83타워^^ 매표소앞에 있는 카페 루고.그리고 꽃들...^^ 바로 77층까지...76층,78층에는 레스토랑...레스토랑 이용객은 무료로 전망대를 볼수있다.. 83타워의 모형이 바로 앞에..^^정교하게 잘 만들어져있다.... 대구시내가 다 내려다보인다...예쁘게도 밝혀주는 빛들.... 장난꾸러기 내 아이들~^-^ 내려가자~~구경다했으니....관.. 2014년 설날. 2014년 새해가 되고 설날. 한복을 처음 구입해주었다.너무 마음에 들어하는 딸. 세트로 9만원정도 준듯^^ 세배.너무 예쁘게도 한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손도 가지런히 배꼽에 놓고~^^예쁘다...ㅎㅎ 멋진 우리아들^^ㅎ 듬직하네~~~ 외할머니집에서 미리 세배하고는 두둑히 세배돈도 받았다..ㅎㅎ 사랑해요~한번 해줘야하는 센스!^^ 이번에는 설날 당일.할아버지, 할머니께 세배하는 모습^^ 마냥 뿌듯한....ㅎㅎ 세배돈 받았어요!인증ㅎㅎㅎㅎㅎ 이번 설날은 너무 따뜻했다.할아버지 마당에 나가서 산책도 하고, 구경도 하고..^^할어버지랑 이야기도 나누고^^ 3살 동생인 외사촌^^예쁜 색동저고리입고....등장~^^예뻐라~~~~ 세아이가 이렇게 한복 입은모습도 예쁘다~^^ 힘자랑중인 울 아들;;;;조카는.. 4th Birthday 2011.01.27. 내 딸이 태어나던날. 어느새 첫돌,두돌이 지나고 세돌맞이. 2014년. 4살이 된 딸.축.하.해. 좋아하는것으로 간단히 요리...돼지갈비찜, 잡채,베이컨떡말이..그리고 미역국(사진이없네;;;ㅋ) 맛있게 먹어주었다^^ 늘 함께하는 우리 아가들과 미리생일파티...^^사랑해....딸..축하하구!^^ 고모들이 보내주신 생일축하금으로...멋진~~~레고듀플로 가정집 시즌2 구입..ㅎㅎㅎ 오빠영향으로 너무.....좋아하는 레고....ㅋㅋㅋ 이렇게 섬세하다...침대이불에 샤워커튼...^^ 귀엽다....ㅎㅎ 순서대로 조립해준 가정집 시즌2. 옹기종기 가족들의 방과 식사공간.^^ 화장실에 개수대 거울..그리고 욕조^^ 맨 윗층은 잠자는방..^^아빠,엄마가 같이 눕고, 아이는 따로....ㅎㅎ 2층으로 .. 수목원 커피명가(딸기케이크) 수목원 커피명가. 추운겨울 커피명가를 찾는이유.시즌한정메뉴인 딸기케이크^.^ 주말. 아이들과 함께 오랜만에 들른 커피명가. 햇빛이 잘 드는 커피명가. 다행히 한자리가 나가면서 운좋게 앉을수 있었다.^^ 아이들을 위해 가또쇼콜라.그리고 딸기케이크. 빵보다 딸기가 더 많다.^^ 먹어본........느낌은.맛있다.ㅎㅎㅎㅎ 달지않아서 부담없고, 그냥 딸기를 먹는듯한 느낌인데...딸기를 생크림에 찍어먹는듯한 느낌도 들지만, 부담없는 케이크이라고.....^^ 가격은 5,500. 싸진않다.ㅎㅎㅎ 배가고픈지 케익은 5분만에 다 먹고는 ....결국 브래드까지 시켜줘야했다는^^ 커피숍 좋아하는 울 아가들은 디저트로 20,000원은 쓴듯...ㅎㅎ 그래도 가족과 함께하는시간....마냥 좋다..^^ 신랑생일.^-^ 37생일.축하해~ 평일이라 아침차려주고는저녁은 함께 못할줄 알았는데 함께 먹을수 있었다. 들안길에 "가츠라" 우리가 갔을시간 7시전쯤..다행히도 앉을수 있는 자리가 있더라.10~20분사이에 자리는 만석...^^; 직장인들이 저녁을 먹으러도 잘 오는곳인듯. 생일이라고 특별히 주문한이이찌꼬 900ml증류식 소주(보리)알콜 25도 그나마 여기가 식당중에는 적정선의 가격이라고 한다.66,000원 아사히 드라이 생맥주.간단히 한잔히 하는 사람들이 많더라. 아들과 기분좋게 놀이중...ㅋㅋ 브이~걸...ㅋㅋㅋ 주방과 준비하는 서빙테이블...잘 정리되어있고, 친절하다.^^ 부타난코츠야끼13,000 돼지 오돌뼈로 요리한건데, 별맛없는듯하면서도 중독성이 있다.^^ 술안주로 괜찮은 안주. 함박스테이크 15,000 진짜 최고.. [동성로] 교보문고,애슐리프리미엄, zoo coffee. 별 약속없는 주말. 아이들과 무작정 나왔다.지하철타고 나가기.^^ 차를 대부분 타고 다니니까 지하철도 몇번 탈일없는 아이들^^ 이사와서 3번째인가;;;그렇지 싶다며...ㅎㅎ그전에는 유모차 타고 갔는데....온전히 걷기..; 여전히 신기한듯 탐색중....ㅎ 무사히 지하철 타고 go~ 교모문고에 들러서 실컷 책구경 보다....사람구경한듯...;;주말....너무 많다.....사람이... 아이들도 책을 고르기에 집중이 어려울정도라....사람이 많다고 나가자고;;; 개개인 한개씩 책 고른뒤 나왔다. 중앙로....추위에도 여전히 여긴 사람이 많구나.몇년만에 나온곳인지;^^ 엄마만 쳐다보는 인증샷;;머냐.... 안아달라고 울다 지친딸은 내게 안겨 중앙로를 온통 한바퀴 돌고는 도착한 애슐리프리미엄.... 팔은 이미 ㅎ.. [카시트]브라이텍스 룸머키드 플러스 해가 바뀌어 4살이 되는 딸. 그동안 오빠가 쓰던 타카타 카시트를 쓰다가이제 키를 훌쩍 넘어버려 작아진 카시트를 새로 구입해주기로 했다. 어느새 이렇게 자랐는지~^^ 고심끝에 구입한 브라이텍스 룸머키드플러스. 아들은 맥시코시 로디XP인데, 다른 브랜드도 어떤지 궁금하기도 하고 가격은 비슷한듯하여 선택. made in GermanyMagic dots Romer kid plus. 마음에 든다..^^ 목부분이 감싸주고, 잠이 들었을때도 편안하게 고개가 되어있게 설계가 된듯^^ 차에 착용전 앉아보기!^^기분이 이렇게 좋을수가...ㅎㅎㅎ 내심 타고싶은 아들...^^;너것도 원래 새거였단다......;;;ㅎㅎㅎ 한번 타보기 허락..ㅎㅎㅎ첫째한테도 될듯...^^7살인데, 높낮이가 되니까......ㅎㅎ 차에 착용한 사.. 2013.12.25.Christmas 2013. 12.25.6살,3살 아이들의 크리스마스. 작년에 야심차게 마련한 트리와 함께 산타할아버지가 놔두고간 아이들의 선물. 아직은 믿고있는 상상속의 산타할아버지이지만, 기다림과 행복함을 상상하는 모습이 너무 예쁘기만해서 숨겨주고픈 산타할아버지의 존재.^^ 메인 레고를 구입하니 크리스마스 행사로 키마 레고 불의 서클통과 70100을 사은품으로 받았다.^^ 이것도19,900원이니....꽤 괜찮다. 크리스마스 전 미리 상으로 준 키마. 혼자 잘 만든다..이제 저정도는 30분이면 만드는 6살.^^ 집중모드.... 크리스마스 이브 아이들이 잠들고, 미리 포장해놓은 선물을 배치.ㅋㅋㅋㅋ 양가 어른들이 주신 용돈으로 구입해준 아이들의 무한 선물....^^ 밤새 설레면서 잠이 들더니, 1등으로 깨서 귓속말로"산타.. 이전 1 ··· 6 7 8 9 10 11 12 ··· 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