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에코스튜디오
# 가족촬영 #
2008년 결혼 후
2012년 지금.
우리는 어느새 네가족!^^
남자2,여자2.
이렇게 예쁜 우리의 모습을
추억하고 싶었답니다^^
내추럴하고 꾸미지 않는모습으로
자연스럽게 촬영한 우리가족의 모습^^
마루가 5살, 아라는 2살
어느새 이렇게 커서
웃고, 표정짓고, 미소짓은
예쁜 우리 마루아라.^^
엄마랑 비누방울 놀이에
예쁜 미소 지으며~
방긋~웃어주는 아라.
비눗방울 하나에
우리가족 함께 웃으면서
웃는모습이 닮아가는 모습에
더 행복함을 느낍니다^^
엄마와 딸과 함께^^
닮았나요?ㅎㅎㅎ
함께 포즈 취하고
뽀뽀도 하며
엄마한테 웃어주는 너의 모습에
너무 행복한 나.
ㅎㅎㅎ
꼭 사과를 저런 표정으로
아라한테 넣어줘야하는거야??!!!!
ㅋㅋㅋㅋㅋ
장난꾸러기 일뜽!!
못말린다..정말.....;;;;ㅋㅋ
함께 손잡고,
동생과 어깨동무..
동생을 너무 예뻐하는 마루..^^
괴롭힘 당해도 오빠만 보면 방긋방긋~~^^
아빠,엄마,마루,아라.
늘 이렇게 손잡고
언제든 든든하고 영원한 너희편이 되어줄께!ㅎ
행복한
우리 네 가족^^
에코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