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580) 썸네일형 리스트형 생일축하해^^ 2016.10.21 첫 아들..너의 9번째 생일을 축하해! 어느새 이만큼 컸는지...^^동생도 둘이나 생긴 오빠!ㅎ 할머니께서 주신 용돈으로 구입한 생일선물^^너의 마음이 쏙...들지?ㅎ 좋아하는 소불고기와 빠질수 없는 잡채..등등... 맛있게 먹어주길 바래..^^ 일하느라 지친 내 모습이지만...딸과 함께 한 컷! 지친 일상이 대부분이지만 아들 생일날 이것저것 챙기면서 또 힘낸다! 생일 축하하고...건강히 밝은 웃음 그대로 쭈~~욱 크자!!사랑해~^^ 수성패밀리파크 2016.10.15 날씨좋은 가을..오랜만에 아이들과 외출. 처음 가본 수성패밀리파크.. 집에서는 엄청 가까운곳에 있어서 놀랬다. 도착해서부터 아이들은 바로 퀵보드..^^ 햇빛을 가려주니 잠든 우리딸..^^ 꽃과 같은 내 첫째딸~^^ 깨서 웃고 있던 막내.. 여기의 장점은텐트나 타프를 치고 쉴수 있다는점..너무 좋다.. 여름에는 저 멀리 보이는 놀이터가 물놀이터로 바뀌어서 엄청 사람이 많다는...여름에는 안외야지...;;ㅎ 첫 야외 외출에 엄청 신난 딸..ㅎㅎ예쁘게도 웃어주니 넘 사랑스럽다.. 아빠랑 삼총사 퀵보드 타기..엄마는 초보라서 많이 못타고,,,아빠랑 타고 오는데...다들 머리를 휘날리며 오는구나~^^ 삼남매...예쁜 내 아이들^^ 언제나 그렇듯 늘 웃어주는 너희들이 있어 힘낸당~^^ 동생이 그.. 더운여름일상 더운여름이다..이번해는 왜이렇게 더운지..방학이라서 아이들과 집에서 있지만 즐겁게~~ 삼남매.^^내 예쁜 아가들~~ 뒹굴기 시작한 막내 덕분에 집에 새로 산 매트 아이들이 덕분에 뛰어다니는;;;;ㅋ 동생과도 잘 지내고 더운여름 나기...함들지만 모두 고마워~~ 막내100일파티 2016.08.09 100일파티 엄마가 직접꾸민 백일상. 이것도 몇날몇일을 고민해서 잘 하지 못하는 엄마지만 최선을 다해서 준비.. 앉아있기가 아직 미흡하지만...그래도 잘 앉아있었던...^^주인공이잖아!^^ 늘 함께 모든일에 축하해주는 후 언니도 함께~^^ 장난꾸러기면서 듬직한 첫째오빠!^^ㅎ 동생바라기 우리 첫째 딸~^^넘 사랑스런 내 두 딸. 오빠 언니들과 모두 함께..^^ 힘들지만 엄마랑도 함께.. 엄마...나름 힘들었지만...건강히 태어나줘서 고맙고..아무탈없이 잘 지내줘서 고마워.. 우리가족에게 온걸 정말 축하하고 고마워~^^ 더더더 행복하고 건강히 잘 지내자~^^딸~ 나름 준비한 100일축하선물 ㅎㅎㅎ에듀테이블...좀 이르지만 열심히 발차기 하면서 좀 놀아줘~~^^ 신기한 이 물건에 집중하면.. 주말요리.일상 2016.07.05 막내 70일정도..^^예쁜사진 하나라도 남겨보기! 웃는모습이 짱...사랑스러워^^ 유모차도 타면 즐겁고...때론 엄마의 팔을 편안하게 해주니...고마운 유모차^^ 주말이라서 솜씨발휘..ㅎㅎㅎ 닭날개조림.오이크래미롤유부초밥 맛있게 먹어주어 모두 고마워~^^ 주말이라 힘들지만 가족들이 모여 밥을 먹을때면 또 행복을 느낀다^^ 25th_백운동 야영장 가을이 오기 전에...딱 일년만에 캠핑장을 찾았다. 그동안 우리 막내를 위해..못 오던 캠핑..엄마찬스로 오게 되었다. 2016.08.27. 가까운 백운동 야영장을 찾았다. 오자마자 사이트를 만들고, 떡볶이와 순대로 점심을 먹었다. 전과 다르게 백운동 야영장이 공사를 마쳤다.차량이 들어올 수 없어서 짐을 옮기는것이 제일 힘들었었는데, 자동차를 주차하고 옮기는게 쉽도록 사이트를 새로 구축하였다. 우리 자리도 명당 자리.A- 갑자기 추워져서 발에 물만 담고 놀기.그래도 아이들은 즐겁기만 하다^^ 포도 두알씩 입안에 넣고는 개굴개굴...놀이 ^^귀엽다. 캠핑의 먹거리는 당연 고기.^^맛있게 구워구워 먹고, 여러가지를 먹어도 크게 배부르지 않고 이야기 나누는 저녁시간이 즐겁기만 하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 24th_덕유대 야영장 할머니댁 여름 2016.08.01. 여름이야기. 할아버지댁에 가서 미리 할아버지 생신 축하를 드렸다.아이들이 모여있을때의 즐거움.케익과 초만 있으면 그 즐거움은 더 배가 되는 아이들의 동심^^ 때론 거칠게 서로 내가 먼저 하겠다고 떼도 쓰지만..그 모습에 또 한번 웃는다.생일축하 노래도 부르고 먹을것도 열심히 먹는다 ㅎㅎ 할머니집에 작년부터 준비해 놓은 수영장 ㅎ물넣기 힘들고, 준비가 힘들지만 어른들은 늘 아이들을 위해 항상 준비해 주신다..정말...손주 사랑은 최고인^^ 즐겁게 둘이서만이라도 얼마나 신나게 노는지... 배고픔도 잊고 놀더니 할머니가 가져다 주신 간식으로 아이들은 즐겁게 먹고^^ 1차 오전 물놀이 2차 오후 물놀이까지 실컷 하고는...오후에는 낮잠도 곤히 자고...^^ 어디 큰 물놀이장이나 워터파크는 ..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7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