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580)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주 편안한 자세!^^;;; 쇼파에 앉아서 아주아주아주~~편안한 자세로 노는 상빈!!! 모든게 상빈세상이닷~!!!ㅋㅋㅋ 내가 저 모습을 보고 얼마나 혼자서 웃었는지..... 혼자 보기 아깝단 생각에 사진 좀 찍어줬지~~ 그래도 아랑곳 안하고 편안히 손빨고, 아주 유연한 허리로 엄지발까지 빨아주시는 센스!!!^^ㅎㅎㅎ 귀엽게 봐줄께~~아들~~^^ㅋㅋ 재밌어??!!^^* 상빈의 저 모습!!!ㅋㅋㅋ 집에 카시트를 올려다 놓았더니.... 혼자 놀다가...어느새 저기 올라타서 여유롭게 놀고 있다....ㅋㅋ 의자인줄은 어찌알고 타서 놀고 있는쥐~~~^^* 너무 웃겨서......사진을 한컷!!!ㅎㅎ 혼자서도 잘 노는 상빈군!!! 귀여워 죽겠네~~~~~ㅎㅎㅎㅎ 하늘천따지 (오리고기) -대구 팔공산- 시댁식구들과의 여름휴가~~ 아가씨들 사이판 여행 후 신랑이 바쁜관계로 구미 우리집으로 모두 모였다~^^* 다 같이 모인날 팔공산에 있는 하늘천따지에서 저녁을~~ㅎㅎ 맛있는 오리고기먹으러 고고~~~^^* 올만에 갔더니 더 맛있더랑~~~히히^^ 다들 먹느라 사진도 잘 안찍고....^^;;; 혜민아가씨랑 나랑 상빈과 찍은 사진은 모두 이상해서 못 올리고...^^;;; 혜진아가씨랑 아버님, 어머님!~~^^ 상빈보고 모두 웃는 시댁식구들!! 혜진 아가씨~~맛있게 잘 먹었어요!!! 요러케 이번여름 우리 가족의 아이스크림~~요러케~~^^* 먹을수록 너무 맛있다~~ㅋㅋ 야쿠르트 맛도 나고, 유산균 아이스크림이라 좋고 방부제도 없어 더 좋고~~^^ 상빈이가 좀 더 크면 걱정없이 줄 수 있는 아이스크림이다~~ 사과맛, 딸기맛 요렇게 먹어봤는데...... 완젼 홀릭이다~~~히힛@@!! 야쿠르트 아줌마 한테서 일주일에 한번씩 구입해서 먹는 울집 간식!!ㅋ [요리] 오징어 통구이 나홀로 요리시간~ㅋㅋ 오늘은 목요 장날에 나가서, 오징어를 통으로 손질해 달라고했다. 오븐에 양념을 발라 통구이를 하면 맛있다는말에.... 나혼자 내맘데로 고추장 양념을 만들어서 바르고 통으로 오븐에 구웠다... 싱싱하고 아주 큰 오징어가 구워지는 냄새~~~^_________^ 신랑이 빨리오면 같이 먹고 싶었는데......요즘 너무 바쁘터라.....혼자서라도 냠냠냠!!!!ㅎㅎ 그냥 그런데로 맛있는...ㅋㅋ 담에는 좀더 맛있게 신랑뉨한테 해줘야지~~~~^^ [요리] 마늘빵만들기 식빵을 잘라서 만든 마늘빵~ 가끔씩 집에서 만드는 마늘빵이 맛있다.! 가장 쉽게 만들수 있고, 그나마 간편하고....^^* 마늘을 좋아하는 신랑뉨도 빵집에서 파는것 보다 맛있다해주니 고마울따름!!!ㅋㅋ 마늘빵 만들기 성공!!^^ 유아샴푸캡 이젠, 목욕할때 무거워서 머리 감기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영입한 샴푸캡!!!ㅋㅋ 푸우모양의 샴푸캡.....상빈하테 씌여놨더니.....ㅎㅎㅎㅎ 너무 귀엽따!!!!! 눈과 귀에 물도 들어가지 않고, 씻기기 쉬운 샴푸캡!!!! 유용히 잘 ~~~쓸듯하다!!!! 브이텍 팝업볼&핸드폰 새로운 장난감 선물!!ㅎㅎ 백화점 갔을때 외삼촌이 사준 상빈이 장난감!!!^^* 브이텍 팝업볼과 핸드폰이 셋트!!! 영어로 나온다....노래도 나오고, 위를 누르면 별이 뿅~~하고 올라오면서 노래를 부른다...ㅎㅎ 고양이를 누르면 야~~~옹! 새를 누르면 짹짹~~등 영어로........ㅋㅋㅋ 핸드폰도 따르르르르릉~~~ㅎㅎ 상빈에게 딱~ 잘 어울리는 장난감!!!! 내가 기분이 더 좋다!!! 오빠~~~~진짜 땡큐!!!!!!ㅋㅋ 상빈의 낮잠시간 낮잠을 자길래 시원하게 거실에서 자라고 눕혀놓았다. 난, 그틈을 타 샤워를 하고 나오는데 잉잉~~하는 소리에 나가봤더니.... 잠시 울다가 멈춰서 쿠션위에 대자로 엎드려 자는거 있지??!!!!!하하하하하~~ 저 모습을 보고 얼마나 웃었는지.......ㅋㅋ 금방 깰줄 알았더니....저러고 한시간을 넘게 자는거 있지~~~ㅎㅎ 저 쿠션이 편했나부다.......ㅋㅋㅋ 삼촌과 놀아요~ 상빈의 웃음소리에 나가봤더니 삼촌과 까꿍놀이 중~~~!!!^^ 까꿍놀이에 상빈은 넘어가듯 까르르르르르~~~웃고있고, 삼촌은 사진기의 셔텨를 누르고~~~ㅎㅎㅎ 아침부터 부은 얼굴에....웃는 상빈이 때문에 모두들 베란다로 집합했네~~~ㅋㅋ 베란다에 널어놓은 빨래는 다 손으로 하나씩 집어 던져놓아 엉망이네....^^;;;;;;;ㅎㅎ 해맑게 웃는 상빈의 미소에 다를 즐겁게 행복해한다~~ 이전 1 ··· 45 46 47 48 49 50 51 ··· 5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