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상빈의 낮잠시간 Bin Mom 2009. 8. 10. 09:49 낮잠을 자길래 시원하게 거실에서 자라고 눕혀놓았다. 난, 그틈을 타 샤워를 하고 나오는데 잉잉~~하는 소리에 나가봤더니.... 잠시 울다가 멈춰서 쿠션위에 대자로 엎드려 자는거 있지??!!!!!하하하하하~~ 저 모습을 보고 얼마나 웃었는지.......ㅋㅋ 금방 깰줄 알았더니....저러고 한시간을 넘게 자는거 있지~~~ㅎㅎ 저 쿠션이 편했나부다.......ㅋㅋㅋ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Angelbin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일상다반사' Related Articles 유아샴푸캡 브이텍 팝업볼&핸드폰 삼촌과 놀아요~ 엄마생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