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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상빈의 낮잠시간









낮잠을 자길래 시원하게 거실에서 자라고 눕혀놓았다.

난, 그틈을 타 샤워를 하고 나오는데 잉잉~~하는 소리에 나가봤더니....

잠시 울다가 멈춰서 쿠션위에 대자로 엎드려 자는거 있지??!!!!!하하하하하~~

저 모습을 보고 얼마나 웃었는지.......ㅋㅋ

금방 깰줄 알았더니....저러고 한시간을 넘게 자는거 있지~~~ㅎㅎ

저 쿠션이 편했나부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