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580)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관령 삼양목장 대관령 삼양목장 도착!^^* 무진장 꼬불꼬불에 비포장도로를 지나 도착했다~ 탁 트인 목장은 아직은 푸르름이 덜했지만 너무 시원하고 멋진전경이 아름다웠다~ 눈이 부신 상빈이~^^* 먼 곳 오는라 울 아들...힘들었을텐데도 밝게 웃어준다~ 역시 울 아들은 효자!!ㅋㅋ 넓은 초원위에서 얼른 같이 뒹굴고 놀고픈 엄마의 마음...하하하~ 아빠는 더 그런맘이 들겠지??^^* 아빠의 뽀뽀를 메롱으로 답하는 아들~^_____^ 부자간이 재밌어~ㅋㅋ 아빠품에서 신난다신난다!!!!하는 표정으로...^^ 많이 컸어...울 상빈!!!ㅎㅎ 힘들게 들어간 길에서 멋진 삼양목장의 전경~ 가슴이 탁 트인다.... 대관령 삼양 목장을 셔틀없이 우리차를 타고 올라갔더니, 완젼 차가 엉망이 되어버렸다..ㅠ 그래도, 상빈이 데리고는 우리차.. 쑥쑥 자라는 상빈 ^^* 이젠 제법 앉아서도 논다 ㅎㅎ 옹알이도 어찌나 사나이답게 하는지~~^^ 세 가족 벚꽃 나들이~ 상빈의 표정이 너무 살아있다~^^* 젤루 맘에 드는 사진~ 너두 꽃구경, 사람구경 하니까 좋은거지??ㅎㅎ 세상엔 예쁘고 신기한것들이 많단다...아들~~^^* 아빠랑도 예쁘게~ 여전히 딴곳에 관심이...^^;;;;; 표정~넘넘 귀여운 상빈~^^* 눈을 감아도 저렇게 예쁘게!!!!감아버리는지...ㅎㅎㅎ 내 표정....잘못보면 무서운걸...ㅠ 신랑은 잘 나왔다는데...^^;;;; 외삼촌 보러 주말에 포항으로 발길을 옮겼다~ 구정연휴에 상빈이를 보고, 못본 외삼촌을 위해 우리가 집으로~^^* 우리 동네 영일대가 벚꽃이 만발하였다길래 집에 도착하기전에 잠시 들렀다. 역시나 사람반, 벚꽃반??!!!ㅋㅋㅋ 길이 거의 주차장이더라~ 이젠, 따뜻한 봄이 정말 온 듯 하다. 상빈이를 안고, 이렇게 다닐수 있는 날이 언제나.. 냠냠~^^* 상빈이의 플레인 요구르트 먹기~ㅎㅎ 입 옆에 하얗게 다 묻히고 먹는다...^^;;;;;;; 그래도 꿀꺽꿀꺽 잘 받아먹는 상빈~ 맛있지요???!!!!ㅎㅎㅎ 상빈_ 멍하다~^^* 상빈이의 멍한 표정 3종셋트!!ㅋㅋ 카메라 pin 교정 시키고 처음으로 다시 찍어본 사진~ 표정은 멍~하다만....그래도 내겐 너무 사랑스런 아들이닷!!^^*예뽀예뽀~~~♡ 이탈리안 갈릭 스테이크 피자 -도미노피자 인동점- 새로운 도미노 피자가 나왔길래 시켜먹었다... 이탈리안 갈릭 스테이크 피자 (씬)~ 왜 씬이 더 비싸냐고 신랑이 묻는다... 나도 모르겠네....눈 깜짝 할시간에 없어졌다...ㅎㅎ 맛은 그냥 그럭저럭....두번 시켜 먹진 않을듯 하다....^^* 손담비가 나와서 "갈릭밖에 난 몰라~~~"이러는데....갈릭은 눈씻고 찾기도 힘들다.....ㅠ 갈릭이 진짜 있는 이탈리안 갈릭 스테이크 피자가 도착!!! 본사에서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는 말과 함께 우리가 부탁한 시간에 정확히 배달왔다...ㅎ 배달원도 "죄송합니다. 맛있게 드세요~"란 말씀을 잊지 않으셨다... 우린 원래 그렇게 갈릭이 없는줄 알고 먹었는데,,,,그게 아니였다는 사실을 알았다..ㅋ 확연히 보이는 저....갈릭들....^^* 확실히 갈릭이 들어가니 .. [요리] 초보 주부의 닭봉 만들기^^;; 저번주말에 코스트코에서 사온 닭봉이 생각나서 맘 먹고 만들어봤다. 마늘을 짱~좋아하는 서방뉨을 위해 마늘을 슬라이스해서, 튀기고, 닭봉의 핏물제거와 잡냄새 제거를 위해 우유에 재웠다가, 튀김가루와 전분가루를 묻혀 튀겼다..... 집에서 튀기기는 역쉬 힘들어....혹시나 해서 베란다에서 신문지 깔고 튀겼더니 주위가 초토화 되었다....^^;;;;ㅠㅠ 치우기가 더 힘들오........헐....ㅠ 후라이드랑 간장 소스맛을 해봤다...ㅋ 하지만, 간장소스는 실패...ㅠ 너무 짜다~~~ 미안해 신랑!!!!^^;;;;;;; 그래도 후라이드는 맛있다고 열심히 먹어주는 신랑~ 어서어서 요리실력을 쌓아야겠군.....!!! 남은 닭봉은 오븐에 굽던지 삶던지 해야겠다....ㅎㅎㅎㅎㅎ 리포존 구입 리포존 구입! 근육살을 관리해주는 롤러~ 하루만 특가를 하길래 사봤다...저렴한 가격에 ^^;;;;;; 크게 도움이 될런지는 몰라도 위로를 받는다...ㅋ 늘어져가는 뱃살과 허리살을 보며 우울하던차에, 하루 3분씩 문질러봐야겠다....ㅠ 제발....들어가랏! 살들아....ㅠㅠ 이전 1 ··· 67 68 69 70 71 72 7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