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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국립 검마산 자연휴양림 휴양관


국립 검마산 자연휴양림 휴양관.





날씨가 너무 좋았다.

텐트가 아닌 휴양관에서의 1박2일.

리모델링 되면서 너무 깨끗하고 깔끔 그대로.^^




휴양림에는 TV가 없다.

대신 보드게임, 전통놀이하는 게임이 구비되어있다.^^

윳놀이, 체스게임등등...




깔끔한 주방.

밥솥도 좋고, 식기류 모두 깨끗^^











소고기 구워먹고, 부대찌개와 함께 저녁해결^^




아이들이 사랑하는 탑플레이트^^

실컷하고는 잠이들었지.....ㅎㅎ


방은 온도가 너무 높은편이라서 오히려 낮춰놓고 잠이 들었다.



아침의 전경.방에서 바라본 모습인데, 봄이 오는 모습들이 보인다.


앞쪽에 보이는 데크에서 작년에 캠핑했었는데..

아직 그러기엔 추운감이...^^;




테라스에서 아빠와 함께 구경하다 한컷.^^












휴양관앞 주차장에서 열심히 사진도 찍고, 

바람도 쐬고....


햇볕은 너무 좋았는데 바람이 너무 많이 부는편...






머리가 많이 길었을때네^^


그래도 엄마눈에 멋찌다...ㅎㅎ






아이들과 한컷..

캠핑이 아니여서 여유롭게 지내고 온듯하다..





검마산 숲속도서관^^

책이 꽤 있는듯한데, 들어가보진 못했다..





아빠랑도 즐겁게 한컷^^

내 사랑들....^-^




아빠랑 아들의 뒷모습

먼가모르게 닮은 이 모습...기억하기!






아빠가 안아줄때 제일 좋지~^^

딸 바보 아빠....ㅎㅎ



새로 얹은 루프탑.^^

앙증맞다..바람소리도 거의 못 느끼겠고, 

우리의 짐이 여기에 다 들어가더라^^


캠핑이 아닌 휴양관도 나름 괜찮았지만, 

조금은 심심한......

그래도 난, 편하더라.ㅎㅎㅎㅎ

일이 줄어든탓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