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다반사

+160일 아라일상




160일 아라의 일상.


이제는 막막 굴러다니고, 손에 잡히는건 다 입으로~^^


웃는모습에 넘어가는 엄마의 하루.






















눈감은 모습이 엄마눈에는 왜이리도 귀여운지...ㅋㅋㅋ

 















쏘서에 붙어있는 장난감부터 떼어 주었더니...


신이나게 누르면서 노는중...^^





















요것도 마루가 있는 시간에는 가지고 놀기 힘든...^^



왜......."모두제자리~" 노래를 부르면서 장난감 정리해놓는곳에 갖다놓는다는..^^;;;;;


아라야...오빠 없을때 실컷 놀장!!ㅋㅋ



다음주는 이유식...시작해야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