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가 어린이집을 가면,
아라한테는 평온한 하루...^^
그냥 웃음도 엄마인 나에게는 너무 예쁜..^^ ㅎ
하루하루 웃음도, 하루하루의 표정도 다 다르지만...
그 모습에 또 행복을 찾네요~^^
이제는 윗 입술까지 빠는걸보니...곧 첫 이가 나려고 하는듯하네요~ 마루도 이는 빨리 올라온터라..아라도....왠지...^^;;;; 이는 늦게 나는게 좋다는데말이져......;;;;; 관리를 잘 해줘야겠죠??
밑에 입술을 꼭 물고는 잘 있는 아라..ㅎ
오빠가 오면 또 정신없는 하루가 될 딸....ㅎㅎㅎ
그래도 많이 예뻐해주는거.........니 이해해줘~~~~^^
비오는 목욜이 싫다..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