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리조트1 2019 용인 (캐리비안베이) 셋째랑 처음 오는 캐러비안베이.평일에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미리 예약하고 입장권은 지인찬스!출발할때 날이 흐려서 걱정은 했지만, 다행히 비는 그치고, 조금 쌀쌀하게 물놀이를 즐겼다. 평일인데도 여전히 사람은 많고, 대부분 친구들과 연인들이 많았던 듯 하다. 보기만 해도 예쁜 내 아가들^^12살, 9살, 4살.삼남매! 막내를 위해 카바나도 대여를 했다.비수기라서 성수기때의 가격보단 훨씬 저렴했다. 나머지 물놀이 사진은 모두 폰에 저장.ㅎ 춥다며 들어와서 스벅비치타올을 온몸에 감고는 새근새근 잠이 들었네.이럴때 카바나가 너무 유용히 잘 사용! 파도풀은 아빠와 첫째둘째가 다녀왔다.너무 재미있었다고^^키가 되는 아이들 데리고 물놀이는 정말 쉬운일이지 ㅋㅋ 5시직전쯤 물놀이를 마치고, 둘째랑 씻고.. 2019. 6.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