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th_운문산자연휴양림
22번째 캠핑.여름의 끝자락에서 급하게 간 운문산자연휴양림. 아이들의 개학이 얼마남지 않아서 고민해서 고른 가까운 청도. 1야영장 109번사이트.선택할 곳이 거의 없었다.아쉬운 마음에 다녀왔는데.....결국..좋은곳은 아니였다.^^;; 사이트를 구축하고 밥을 거르고 출발을 해서밥과 간단히 먹였다. 목공예체험하는곳이 있어 두 아이 모두 체험결정. 10분정도면 완성.단점은 밑에 내려가서 따로 금액영수증을 가지고 와야한다는점이다.체험하는곳에서 바로 받았으면....덜 힘들것같다.아이들은 만족하는 목공예처험.도마나 솟대만들기도 있다. 1야영장과 2야영장 사이에 있는 물가.안은 꽤 깊게 보였다.날씨가 많이 차가워진상태이고 물놀이 용품을 가지고 가지 않아서 발에 물만 담그고 쉬었다. 물이있는곳에는 사람은 늘 있다.물..
캠핑
2015. 9. 6. 2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