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여름여행 - 전주한옥마을
2018.08.02~08.04 너무나도 더웠던 여름 아이들과 선택한 전주한옥마을"꽃무릇" 한옥숙소 빠르게예약도는곳을 찾아서...사진과는 조금 다른점도 있지만조용하고, 깨끗한편이였다.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신랑이 맛있다고 데려간 '고산미소' 정육을사서 바로 올라가서 먹을수 있다. 생각보다 엄청 맛있고, 그렇다기보다는 조금은 신선한 고기를 보고 사서 먹을수 있다는점이 좋은듯하다. 갈비탕이 맛있다고 하는데 하루 한정그릇이 있어 낮에 가야 맛을 볼 수 있을것 같다. 여행의 첫날은 피곤..얼른 자자!^^ 숙박객을 위한 조식서비스밥은 아니지만 간단하게 토스트와,커피 정도를 먹을 수 있게 준비 해놓으셨다^^ 뜨거운 태양아래...그래도 왔으니 돌자~~한옥마을^^ 전통바이크 무료체험이 숙박객들을 위해 준비되어있지만....
여행
2018. 11. 14. 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