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염으로 고생한 상빈이 수액맞던날...ㅡ.ㅡ^
2010.04.04 by 알 수 없는 사용자
3주간 장염으로 인해 고생한 상빈이... 괜찮아 지겠지... 하던게 결국은 3주가 되고 큰 병원에서 수액 맞고, 대변검사, 복부촬영까지.... 엄마가 못나서...그래....미안해...아들.... 조그마한 손에 수액 맞는 상빈이...얼마나 안쓰럽던지...ㅠㅠ 그래도 기특하게...잘 맞아줘서 고마워!!!^^ 다시는...요거...맞지 말자!!!^^
일상다반사 2010. 4. 4. 1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