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장염으로 고생한 상빈이 수액맞던날...ㅡ.ㅡ^ Bin Mom 2010. 4. 4. 17:19 3주간 장염으로 인해 고생한 상빈이... 괜찮아 지겠지... 하던게 결국은 3주가 되고 큰 병원에서 수액 맞고, 대변검사, 복부촬영까지.... 엄마가 못나서...그래....미안해...아들.... 조그마한 손에 수액 맞는 상빈이...얼마나 안쓰럽던지...ㅠㅠ 그래도 기특하게...잘 맞아줘서 고마워!!!^^ 다시는...요거...맞지 말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Angelbin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일상다반사' Related Articles [바바라 플랫슈즈] 신랑~고마워!!바바라...예쁘게 신을꼐!!^^ 맥시코시와 함께하는 외출. 맛난 점심 먹고 왔어요!!^^ 상빈이 미용실 간날..^^ 넘...기특해요!!^^ㅎㅎ 화요 룰루랄라 해피스쿨 수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