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현역사문화공원
일요일.야외로 나가자.날씨는 바람이 너무 불어 추웠지만아이들은 금새 적응하네. 입구에서부터 넓은공간에 놀랐고,긴 그네에 너무 좋아서 열심히 탔다.^^ 여름이 되면 더 시원해서 많이 찾을듯한 바닥분수! 금새 자고 일어난 막내도 찰칵! 아직 놀이터는 어색해,무서워~저 작은 통통이 같은게 무서워서 어쩌니.ㅋㅋ놀이터에서 배회한듯!^^;; 핸드폰은 좀...야외에서 아니지않니..그래도 닮은 부자간~ㅋ그네신공!ㅎ너무나 좋아하지..^^ 꽃이 바람에 흔들흔들.막내는 신기해서 꽃앞에서 같이 흔들흔들~꽃이 춤을춘다고^^ 세살인데,아직도 아장아장 아기같은 너~^^ 오빠바라기, 동생바라기.ㅎ 역사문화관 옆쪽으로 있는 유아숲 체험원.작지만 아이들에게 좋은공간~^^ 하늘한번 정말푸르다.^^ 배고프니 바나나~ㅎ 우리도 다음번에 연날..
일상다반사
2018. 5. 21. 0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