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여행_대관령 양떼목장.
2009년에 세가족으로 왔던 양떼목장. 2013년 지금.우린 네가족이 되어 다시찾게된 양떼목장.^^ 역시 유모차가 필요한 이곳.ㅋ 4년전 그 자리에서 함께 찍어보기!^^ 신이나서 빨리 양보러 가자고 하던 첫째.아직까지는 멋쩍은 표정으로...ㅎ 양들은 매의눈으로 누가 건초를 주기를 기다린다;;ㅎ 여전한 양들의 모습. 모여있는 모습이 그리 평화로워보이진 않다. 첫째. 건초주기 처음 시도.엄마,아빠의 말대로 실천중..ㅋㅋ 둘째. 아....난 아직 못하겠어요;;;;;ㅋ 너...가 양...이니???ㅋㅋㅋ나름..관찰중인 너의 모습...신기하다..^^ 건초 손으로 줘도 괜찮다고 얘기했지만.. 아니야...아니야..;;;ㅎㅎㅎ 오빠가 건내주는 건초도...손을 꽉...쥐며...ㅋ 무서워...하는 둘째양.^^ 그럼 바구니채..
여행
2013. 3. 19. 0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