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이 피는 4월의 봄.
주말 나들이를 전주동물원으로....
많은 차량에 밀려 소리문화회관에 주차를 하였다.
걷다보니 소리문화전당도 너무 예쁘고
아이들이 뛰어놀기 좋은 곳이었다.
유모차와 장애인들을 배려한 곳도 있어 인상깊었다.
긴 줄에 놀랐지만
생각보다 빠르게 빠졌다.
삼남매 우리는 가족모두 무료입장!
원래도 저렴한편이니 가족 나들이에는 좋은 장소이다.
본격 동물원 구경 ㅎ
자주 가고 싶은곳.
아이들과 함께 하기 좋은 곳.
더 덥기 전에 한번 더 가봐야지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