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천사.
잘때만큼은 더 자세히 볼 수 있는..^^
작고 예쁜 너의 발.
기억할께.
우는 모습..^^
배고파서 우는거겠지?ㅎ
양손을 모으고 바운서에서 자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다..
아빠 닮은 예쁜발..^^
신생아패드로 안아보면 어떨까 싶어서
시도..^^
처음에는 답답해 하더니...
안은지 5분만에 잠듬^^;;
채은이모가 선물해준 저 꽃양말이
너무 예쁘다..
접종날 신어볼까해서 꺼냈더니
아직은....무리^^
혁진이모가 선물해준 외출복 입고..^^
엄마랑 접종 가던날..
퇴원 후
B형간염 2처접종하러 엄마랑 나갔던 날..^^
무사히 잘 다녀올 수 있어 감사한날이였다.
대기시간이 많았지만 그래도 첫 외출은 성공!^^
16.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