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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클럽 디아뜨


클럽 디아뜨~우리의 숙소!
신랑의 깜짝 여행 일정계획으로 잡아 놓은 펜션!ㅎ
상빈이는 딱정벌레 친구랑 침대에서 노네~~ㅋㅋ
아이 예뻐라~~돌아다니느라 힘들었을텐데도 전혀 그런 내색없는 아들~ㅎㅎ










둔내 하나로 마트에서 구입한 횡성한우 꽃등심!!ㅎㅎ
맛있었다...ㅎㅎ
지금도 생각나네...또 먹고싶네~~ㅋㅋ
신랑이랑 상빈이랑 있는 시간 자체만으로도 행복한 우리 가족~
냠냠~잘 먹을께!신랑~~~ㅎㅎ



아빠를 닮은거야????!!!!!ㅋㅋ
알아서 배밀이로 노트불까지 가더니 이것저것 누르면서 즐긴다...ㅎㅎ
진짜 뭘....알까????!!!!!ㅋㅋㅋㅋㅋ





펜션을 떠나기 전에 따뜻한 햇살 받으면서 상빈이랑~~^^*
햇빛에 눈이 부시면서도 좋아하는 나랑 아들~~
이제 구경하러 고고씽~~~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