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 삼양목장 도착!^^*
무진장 꼬불꼬불에 비포장도로를 지나 도착했다~
탁 트인 목장은 아직은 푸르름이 덜했지만 너무 시원하고 멋진전경이 아름다웠다~
무진장 꼬불꼬불에 비포장도로를 지나 도착했다~
탁 트인 목장은 아직은 푸르름이 덜했지만 너무 시원하고 멋진전경이 아름다웠다~
눈이 부신 상빈이~^^*
먼 곳 오는라 울 아들...힘들었을텐데도 밝게 웃어준다~
역시 울 아들은 효자!!ㅋㅋ
넓은 초원위에서 얼른 같이 뒹굴고 놀고픈 엄마의 마음...하하하~
아빠는 더 그런맘이 들겠지??^^*
아빠의 뽀뽀를 메롱으로 답하는 아들~^_____^
부자간이 재밌어~ㅋㅋ
아빠품에서 신난다신난다!!!!하는 표정으로...^^
많이 컸어...울 상빈!!!ㅎㅎ
많이 컸어...울 상빈!!!ㅎㅎ
힘들게 들어간 길에서 멋진 삼양목장의 전경~
가슴이 탁 트인다....
가슴이 탁 트인다....
대관령 삼양 목장을 셔틀없이 우리차를 타고 올라갔더니, 완젼 차가 엉망이 되어버렸다..ㅠ
그래도, 상빈이 데리고는 우리차를 이용했더니 좋았지~
거의 상빈이랑 우린 뒤에서 엉덩이 댈 겨를없이 춤을추고...ㅋ
시원하게 탁 트인 삼양목장의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다.
5~6월쯤 가면 더 푸르게 초원이 멋있을것 같았다.
내려오는 길에 삼양라면을 10000원어치나 사서 발길을 옮겼다...ㅋㅋ
늦은 점심을 근처 황태 회관에서 황태 구이 정식으로...^^*
돌솥밥이랑 여러반찬 황태구이가 나오는데...가격이 좀 비싼것 외에는 괜찮은맛!
이번 여행도 멋지게 마무리!!!아싸~^^*
그래도, 상빈이 데리고는 우리차를 이용했더니 좋았지~
거의 상빈이랑 우린 뒤에서 엉덩이 댈 겨를없이 춤을추고...ㅋ
시원하게 탁 트인 삼양목장의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다.
5~6월쯤 가면 더 푸르게 초원이 멋있을것 같았다.
내려오는 길에 삼양라면을 10000원어치나 사서 발길을 옮겼다...ㅋㅋ
늦은 점심을 근처 황태 회관에서 황태 구이 정식으로...^^*
돌솥밥이랑 여러반찬 황태구이가 나오는데...가격이 좀 비싼것 외에는 괜찮은맛!
이번 여행도 멋지게 마무리!!!아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