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구.봉구가 없는 자리를 매워준 똘똘이..^^ 귀엽습니다.. 아직 아기....강아지...^^ 허전하신지...데려온 아이랍니다...ㅋ
저희 시댁의 여름풍경.
아버님의 솜씨로 점점 더 예뻐진 시댁 마당의 전경..^^
하도 뛰어다니니 땀이.....;;;;;; 촌아이같은 포즈...작렬....ㅋㅋㅋ
마루랑 딱 어울리기 좋은 사이즈의 똘똘이...^^
ㅎㅎㅎㅎㅎㅎ 느낌 좋아요!! 바디수트만 입고 갔다가 모기한테 습격당한...마루... 할머니랑 기분 좋습니다!!ㅋㅋㅋ
완젼 몰입에..... 손도 안보이는 솔방울 던지기선수 납셨답니다..ㅋㅋㅋ
솔방울 던지기...!!!
부끄럽지만... 울 아들.....하의 실종.........;;;;;;;;;; 미안해..아들...^^;;;
밖에서 들어오지 않는 마루.... 점점....이 집의 주인인양.... 자연스럽게 스며든답니다..ㅋㅋㅋㅋ
할아버지댁만가면 비올때 아니고선,
시댁만 가면 만나러 가자는 신랑...ㅎㅎ
근처에 사는 신랑 친구네부부...^^
신랑친구의 부인이예요~
저보다 언니인데......
자주만나서 편안한 언니~~
둘째 임신!!축하해요~~~^^ㅎㅎㅎ
편안한 만남. 그리고 시댁에서의 주말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