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돌아가기 전, 점심..^^
해송 꽃게집~
조금은 비싼면이 있었지만......
그래도 맛있게....^^
돌솥굴밥....^^
굴이 탱글탱글~~~
간장양념에 비벼 먹으니 향긋한 굴의 향에 너무 맛있었어요.
상빈이도 너무 잘 먹었던 굴밥!^^
꽃게탕...
추운겨울바람을 맞고는 따뜻한 국물이 생각나서...^^
꽃게의 부드러운 속살과 따뜻한 국물이......맛있었답니다...ㅎ
신랑과 아가씨들....그리고 상빈이와 우리 둘째 공주님까지....
한해를 마무리 하기전에 떠난 여행...
짧은 1박 2일이였지만 가족과 함께한 여행이 너무 좋았답니다!^^
이웃님들과 2010년...한해가 가기전, 가족들과의 여행...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