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챙겨먹고는 숙소를 나서는길...^^
앞에 구경....좀 하고 꽃지 해수욕장으로 가기로했답니다~~ㅎ
물빠진 황도의 모습....
서해바다가 주는 느낌은....정말 다르네요....
해와 함께 비치는 갯벌의 모습이 마음을 왠지 더 편안하게 해주는.....^^
쌍둥이 아가씨...^^
쌍둥이중에 첫째 아가씨예요....ㅎ
전..구분이 확실히 되지만......
정말 쌍둥이라....모르는사람이 보면 완젼 똑같다는...^^
배불뚝이 아줌마....혼자 단독샷....한번....ㅎㅎㅎ
같이 찍자고 하는데....."엄마....무서워잉~~" 하는 아들이네요.....^^;;;;;ㅋㅋㅋㅋ
배불뚝이 아줌마....혼자 단독샷....한번....ㅎㅎㅎ
같이 찍자고 하는데....."엄마....무서워잉~~" 하는 아들이네요.....^^;;;;;ㅋㅋㅋㅋ
여기는 막내 아가씨......ㅎㅎㅎ
상빈이와 함께......자연스러운 표정...^^
누가 보면 한 가족 갔다는..ㅎㅎ
임산부를 배려해주는 아가씨....무거운 상빈이를 안고는.....^^;;
황도에서 마지막으로 단체컷...^^
시부모님들은 빼고 젊은사람들끼리 뭉친 여행이였죠...ㅎㅎ
상빈이는 고모의 토끼 파우치가 정말 마음에 드나봅니다..^^
저기 안에 사진기가 들었는데.....꼭....자기가 들겠다며....ㅎㅎㅎ
귀여워 죽겠어요!!ㅋㅋㅋ
쌍둥이 자매....어떤가요??^^
똑같죠????ㅎㅎㅎ
만삭인 아줌마.....겨울이라...더 뚱뚱해 보이는데....
뭘 그리 껴입었는지......ㅋㅋㅋ
집 나오는 컨셉 같네요.....ㅎㅎ
황도를 뒤로 하고....이제는....꽃지 해수욕장 구경하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