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지해수욕장.
할매,할아비바위...^^
추운날씨에도 사람들은 꽤...있는편이였어요.
상빈이도 신이나는지...^^
모래사장을 어찌나 뛰어다니는지....
표정이....아주....아빠랑 너무 똑같아요~~~ㅋㅋㅋ
추울만도 한데......열심히 뛰어다니면서....이리저리...즐겁답니다!ㅎㅎ
아빠랑도 즐겁고...
아빠...최고!!하면서 예쁘게 사진도 찍어요~~^^
겨울바다랑 잘 어울리는 아가씨~~^^ㅎ
아가씨가 주운......저걸 머라고 해야하지..??!!ㅎㅎ
저거 하나에 상빈이..열심히 모래를 파는중...조개라도 찾아보려고 하는건지...ㅋ
이젠, 올해 마지막 여행이 될지 모르는 서해바다에서..^^
연인끼리....^^
추운 겨울 바람.....아빠와 상빈이..^^
쌍둥이 자매...
정말....친구같아....부러운....쌍둥이~^^
겨울을 한껏 느낄수 있는곳.
서해바다....안면도..꽃지 해수욕장....
입구쪽에는 여러 해물....그리고 군것질...^^
이렇게 한해 마무리 하기전에 떠난 가족여행...겨울바다...
아가씨들과 신랑이 배려해준 여행....^^
너무 고마워요~~
곧...추운겨울..집에서만 지낼 날 위해.......즐거운 여행.....기억에 오래 남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