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루랄라해피스쿨 시간이 돌아왔네요~~^^ㅎㅎ
오늘은 정후가 빠졌네요...^^;;
공을 두개나 들고,,,시작한다고 난리예요~~
마라카스에서 이젠 딸랑이로 바뀌었네요...꽤 크고...소리도 찰랑찰랑....크답니다!!^^
촉감 만지기를 보여주니 선생님 앞으로 모두 모두 모였답니다...ㅎㅎㅎ
옹기종기 모여있는 아이들..귀엽죠???^^ㅋ
양의 촉감을 만져보는 시간이예요....아주 부드럽다...부들부들....^^ㅎ
상빈이도 신기한지 계속 손으로 만져보네요....손과 발을 통해 모두 느껴보는 시간...
뒤에는 거북이 꺼끌꺼끌....고슴도치의 까끌까끌.등 여러개가 있었어요!!
신문지가 이번 준비물이였어요....
신문지를 만져보면서 부스럭 소리와 느낌을 만져보는 시간이네요!!^^
상빈이 혼자서 신문지를 찢어보고, 만져보고 하네요....신기하죠...?^^
신문지 눈이 내리는걸 보고,,신기해 하는 상빈이와 현진이...ㅎㅎ
신기한지 계속 보고, 만져보고....하네요...ㅋ
눈도 한번 찡그려보구요...^^
신문지눈을 계속 맞고 있는 상빈이예요..ㅋ
마지막은 항상 비눗방울....아이들은 신기해하고, 만져보고, 비눗방울을 잡아보려고 무지 애쓰는 아이들...
넘 넘 귀엽답니다!!!
오늘 룰루랄라 해피스쿨도...즐겁게...랄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