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오뚜기회수산 -구미 진평동- Bin Mom 2009. 9. 14. 23:57 신랑이 갑자기 회가 먹고싶다고 하는데, 상빈도 있고, 시간도 밖에서 먹기엔 늦었길래, 신랑의 말에 따라 오뚜기회에서 첨으로 회를 시켜봤다! 구미 사람들의 맛있다는 말 한마디 믿어보기로 하고, 물회 한그릇과 우럭 회 한접시! 소주가 공짜로 한병이 왔다! 신랑의 즐거움!!!하하하하~~ 여튼 똥집구이도 오고, 물회도 그럭저럭 괜찮은 맛! 첨으로 시켰지만 나름 성공!! 맛있게 회 먹기 성공!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Angelbin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일상다반사' Related Articles 안아주세요~ㅠ 머리묶은 상빈! 브레드볼파스타 -도미노피자 인동점- 상빈 옷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