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아울렛 갔을때 엄마가 외손자 옷 한벌 제대로 못 사줬다면서 거금 들여 옷을 사주셨다!!
면바지는 상빈이 돌때 입히면 되겠더라....^^
나머지 하나는 바디슈트인데 18m 까지 입힐수 있는건데, 아직 많이 크다...ㅎㅎㅎ
그래도 입혀놓으니...력셔리 하다는......^^*
바지도 아직 한참 크지만 얼른얼른 커서 딱 맞게 입히면 더 간지나겠다는^^
혹시, 나중에 둘째가 태어나도 입힐수 있겠다!!!ㅎㅎ
엄마,아빠~진짜진짜 잘 입힐께여~~~~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