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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천안문 (중식) -구미 봉곡동-

 

 

 

 

 
















아침식사를 배불리 먹었더니 밥 생각이 없었다...

늦은 점심을 먹으려 생각했던차에 오후 3시쯤 봉곡동에 있는 천안문으로 고고씽~~^^

탕수육 하나에, 천안문의 맛있는 고추짜장~~~^^*

임신했을때 신랑이랑 와보고는 진짜 오랜만이였다...

약간 맵지만 내 입맛에는 딱이야~~

엄마도 맛있다고 하고....상빈도 자장면 면발에 신이났는지 잘도 집어먹는다....ㅎㅎ

많이 컸다~~윤상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