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천안문 (중식) -구미 봉곡동- Bin Mom 2009. 9. 1. 23:41 아침식사를 배불리 먹었더니 밥 생각이 없었다... 늦은 점심을 먹으려 생각했던차에 오후 3시쯤 봉곡동에 있는 천안문으로 고고씽~~^^ 탕수육 하나에, 천안문의 맛있는 고추짜장~~~^^* 임신했을때 신랑이랑 와보고는 진짜 오랜만이였다... 약간 맵지만 내 입맛에는 딱이야~~ 엄마도 맛있다고 하고....상빈도 자장면 면발에 신이났는지 잘도 집어먹는다....ㅎㅎ 많이 컸다~~윤상빈!!!!^^*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Angelbin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일상다반사' Related Articles 상빈 옷 선물 상빈의 운전놀이 아빠생신파티 먹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