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껌딱지 상빈 Bin Mom 2009. 7. 28. 11:52 엄마가 부엌에서 일하고 있으면 이렇게 달려와 붙잡고 늘어진다.......^^;;;;;; 표정은 3단계로~~ 눈치 보다가 울다가 더 붙잡고 늘어지기!!!!! 아빠가 있는데도,,,,엄마만 따라다니는 상빈~~~ 못말려요!!!!!!!!!ㅎㅎㅎ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Angelbin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일상다반사' Related Articles 새로 영입한 미끄럼틀~^^ [요리] 고등어조림 상빈과 그의 여친들...^^ 모자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