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th_덕유대야영장
나뭇잎이 색색의 옷을 입기시작하는 10월. 덕유대 야영장. 선착순이였던곳이 예약제로 바뀌었다고 한다.역시 7야영장은 유일하게 전기가 사용되는곳이라 그런지 대형텐트와 카라반 등 많은 사람들이 벌써 와 있었다. 우린 5야영장. 덕유대 야영장 5-6 너무 좁은곳.;;;우리사이트 앞뒤는 넓고, 중간자리라서 자리가 많이 비좁다.추천하지 않는 사이트...^^;; 좁은듯해도 우리 식구는 적당히 다닐수 있는곳이라 다행...다음번에는 다른가족과 함께 와서넓게 사용할수 있게 예약을 해야하는 팁을 알게되었다. 피코크 신당동 떡볶이.육수와 라면사리, 떡, 오뎅, 양념이 모두 들었다.맛은 보통~^^ 아이들의 밝은 모습..^^ 코스트코에서 구입한 헤드렌턴.3개에 건전지까지 들었다.가격은 12,000원정도...진짜 가격대비 최고...
캠핑
2014. 10. 16. 2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