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아빠와 노는게 제일좋아요!^^
주말에도 회사 갔다가 퇴근한 신랑. 시간 맞춰 마중 나갔죠!^^ 올만에 우리 세 식구 동네 마실~~ㅋㅋㅋ 아빠 만나면 항상 씨~~익 웃어주는 아들.^^ 만세! 도 해보고...ㅎㅎ웃어줘요!!ㅋㅋ 수퍼 장본후, 동네 놀이터에서 아빠랑 그네 타는 상빈이...ㅋㅋ 아직, 그네가 무서운지, 아빠한테 딱 붙어서 떨어지지 않죠!!!^^ 그래도 좋아하는 아빠와 아들.....ㅋ 보기좋은 부자간....ㅎㅎ 아빠와의 시소...ㅋㅋ 아직 아빠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는 상빈맘을 위해 다리로 받혀주는 센스...ㅎㅎㅎ 눈감은 상빈이, 상빈이보다 아빠가 더 좋아하는 시소....ㅋㅋㅋ 흔들말은 무서워요! ㅎㅎㅎ 하는 아들....얼른 내려달라고.....^^;;; 좀만 더 크면....타자구요!!!ㅋㅋ 혼자서 신이난, 상빈이..... 꼭,,..
일상다반사
2010. 5. 2.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