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치고 놀기!
아기체육관 활용도 짱! 한동안 누워있을때 발로, 손으로 가지고 놀던 아기체육관이 밧데리가 없는 관계로 무시당하고 있었다. 하지만, 배밀이를 하면서 온 거실을 혼자 돌아다니던 윤상빈이 다시 관심을 가지길래 신랑한테 얼른 밧데리를 사오라고 하였다~ 밧데리를 갈아준 후 3단계로 변신시킨 아기체육관~ 이제는 건반을 누를수 있게, 피아노 처럼 두들기고 논다....ㅎㅎ 제법 앉아서 정말 피아노를 치는듯한...느낌을 주는 상빈이~~^^* 누를때마다 노래가 나오니까 신기한가보다... 음악을....좋아하는 상빈~많이 듣고, 많이 경험하렴~~~
일상다반사
2009. 5. 5. 0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