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여름휴가] 둘째날_비발디파크 오션월드
여름휴가둘째날.채비를 하고는 출발. 아침날씨가 꽤 좋았다.햇살도 어느정도 있고, 각자 준비물과 모자등을 챙기고, 걸어서 갔다.주차장이 붐빌까봐 걸어갔는데, 그냥 차를 가지고 가도 될 것 같았다. 오션월드 입구에서 기념컷!시작!ㅎ 처음에는 무겁고 짐이 되어서 카메라를 꺼내지 못하다가둘째가 잠이 오고 약간춥다고 해서 쉬는 타임!ㅎ 야외락커를 사용하면 이렇게 물건을 가져오기 편하는 장점이 있다.근처에 그늘도 있고, 잠시 이렇게 따뜻하게 몸은 녹이면서 주변을 둘러보았다. 슬라이드 타러 가는 젊은이들^^사뭇 벌 서는 느낌의 장면이지만,나도 조금만 더 어리고 체력이 되면 한번 타보고 싶은^^신이나 보이는 젊음이 보기 좋았다! 금새 일어나서 오빠나 할머니에게 가자고 일어난 딸. 바로 근처에 튜브공기주입하는 곳이 있다..
여행
2015. 9. 6. 2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