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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푸마 신발





우연한 기회에 정숙이 보러 이천에 잠시 놀러갔다가 여주프리미엄 아울렛에 들렀다...

구경하고 살것은 많지만 살수 없는 가격들에....

눈 구경~~실컷하고....

정숙이한테 푸마 신발 하나를 선물 받았다....ㅎㅎ

돌쯤되면 상빈이가 저 신발을 신고 아장아장 걷고 있겠지???^^

너무너무 고마워!!!!!정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