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푸마 신발 Bin Mom 2009. 7. 15. 12:56 우연한 기회에 정숙이 보러 이천에 잠시 놀러갔다가 여주프리미엄 아울렛에 들렀다... 구경하고 살것은 많지만 살수 없는 가격들에.... 눈 구경~~실컷하고.... 정숙이한테 푸마 신발 하나를 선물 받았다....ㅎㅎ 돌쯤되면 상빈이가 저 신발을 신고 아장아장 걷고 있겠지???^^ 너무너무 고마워!!!!!정숙~~~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Angelbin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일상다반사' Related Articles 비오는날~^^ 친정식구들과의 점심 - 바루 아이스크림이 좋아요~! 표정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