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06.
"깡촌흑돼지"
워낙 제주에는
생고기집이 많다.
이번 고기집은 숙소와 가까운 곳을 찾았고,
이른 저녁시간을 할 수 있는 곳을 선택했다.
고기를 직접 모두 구워서 주신다.
아이들이 있으니 따로 구워서 가져다 주시고,
맛은 괜찮았고, 매운맛도 김치찌개도
좋았다.
아쉬운 점은 직원분들이 현지인이 아니라
소통이 어려워 다시 사장님을 또 불러야 한다는점..
가격적인면에서 제주의 관광지의 비싼면이 느껴졌다.
2019.01.06.
"깡촌흑돼지"
워낙 제주에는
생고기집이 많다.
이번 고기집은 숙소와 가까운 곳을 찾았고,
이른 저녁시간을 할 수 있는 곳을 선택했다.
고기를 직접 모두 구워서 주신다.
아이들이 있으니 따로 구워서 가져다 주시고,
맛은 괜찮았고, 매운맛도 김치찌개도
좋았다.
아쉬운 점은 직원분들이 현지인이 아니라
소통이 어려워 다시 사장님을 또 불러야 한다는점..
가격적인면에서 제주의 관광지의 비싼면이 느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