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rip domestic

2019 제주 1일

by Angelbin 2019. 2. 20.

2019.01.01.

 

첫 새해로 계획한 제주여행.

 

이사로 인해,

광주공항-제주

여행코스가 되었다.

 

 

 

 

 

오후에 도착한 제주.

 

 

몇일 뒤

일행이 함께하는 여행이라

스타렉스로 렌트를 빌리고, 

쿠팡에서 결재하고 카시트까지 장착.

 

 

배가 너무 고파서 맛있게 먹었던 

순진이 해녀김밥.

 

 

잘 찍어보려 했지만

바람과 흐린날씨에 금새 차를 탔다.ㅎ;;

 

 

처음 숙소로 선택한

"제주 샤인빌리조트"

 

 

 

제주에서 대명리조트는 몇번 방문했던적이 있지만

대명과 같은 그룹인 샤인빌은 처음 방문.

 

의외로 너무 좋아서 더 만족!^^

 

 

여행은 뭐든 좋은 우리 아이들^^

 

 

금새 해가 지고,

불빛 하나가 다 예쁜걸 보니

제주여행을 온 게 맞구나~싶은^^

 

 

 

 

배가 그렇게 고프지도 않고, 

날씨 탓인지 나가서 밥을 먹기도 지친 상태라서 

편의점과 홀서비스로 주문한 피자~

 

적당히 맛있게 먹었다.

피자는 적당한 맛. 엄청 맛이 좋거나 하진 않았지만 치즈맛이 강했던 것 같다.

 

여행의 첫 날은 

짐을 준비하는 시간과 함께 연결되어서 그런지 피곤함이 느껴지는 하루였다.

내일을 위해.....굿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