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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닌텐도 스위치 렛츠고 피카츄

2018.11.17.


한달반 이상을 기다린 

우리 첫째의 생일선물.


본인의 용돈을 모아 

아빠께 납부하는도중 도착!





이게 좋으냐....;;라는 엄마의 말이 나오지만...


너가 좋다니...뭐 할말없는 엄마.


좋겠다.원하는생일선물 받아서 ㅎㅎㅎ


엄마는 게임을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