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다시찾은 영남대학교 민속촌.
이웃과함께!
인물과 장소는 그대로이지만
업그레이드 된 셋째의 미니투고 ㅎㅎㅎ
아이들은 천진난만
그네도 원없이 타고!^^
중간중간 간식먹기!
킥보드를 타보겠다는 열정!ㅎ
하지만 엄마가 끈다는~~~ㅋㅋ
언니랑 사이좋게 그네를 타는데,
아빠의 도움이 필요한 그네~ㅎ
은근 어려운 미니투고의 운전.
난 역시나 운전에 소질이 있네~ㅋㅋ
좀 쉬며 콘칩 먹으며 마무리!
곧 비가 쏟아질것같아서 집으로~~~
집으로 오기 전 영대의 그리다빵
유명한곳이라 먹어보고싶었는데^^
골목안이라서 잘 찾아보고 가야할것같다~
빵맛은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