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도전.
대구초등학교 학교스포츠수영대회.
두류수영장에서 치룬 대회.
동부,서부,남부,달성교육청
모두 시간을 나뉘어 치룬다.
우린 동부교육청 소속이라 오후3시부터 시작.
심사위원모습
그리고 대기하는 친구들.
오빠 순서 기다리는중.
사람도 많고 수영장이라서 많이 더웠다.
우리 순서를 기다리며 심판입장.
기다림의 연속.
오후 4시30분쯤되서 순서.
차분히 잘 앉아서 대기하네.
처음출전인데 기특하고!^^
남자 접영 50M 4학년부.
정말 대단해.
멋지게 잘 해내는 모습에 감동^^
우왓.
열심히 달렸다^^
처음 도전인데도 정말 기특하게 잘해줘서 고마워~~
열심히 경기를 해준 아들과 오빠 응원해준 아이들과 함께
자주 들르는 "구이사마"
맛나게 고기고기를 외치고~맛있게 먹었다...ㅎ
마지막은 원하는 마트구경에 장난감까지~
아빠가 진짜 최고네!!
주말도 잘 ~멋지게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