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수정식당.
가창에 닭 숯불구이식당이다.
마당도 넓고
평일저녁이라 사람도 많이 없고 좋았다.
닭 한마리
아이들을 위한 칼국수.
맛있었다.
5인가족 한마리로는 부족해서 반마리 더 주문.
입에서 살살 녹는다.
양념도 강하지 않아서 아이들과 충분히 잘 먹을수 있다.
장작불앞에서 우리 예쁜 딸들~^^
5.21일 부부의날.
신랑이 사온 화분과 케이크.
화분의 "사랑합니다"의 말귀가 참 고맙다.
10년이라는 시간 함께 가족의울타리 안에서
각자 열심히 달려왔다.
고맙고, 나도 사랑해.
우리 가족 모두 더 행복하자.
예쁜 내 아가들.그리고 신랑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