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21
첫 아들..
너의 9번째 생일을 축하해!
어느새 이만큼 컸는지...^^
동생도 둘이나 생긴 오빠!ㅎ
할머니께서 주신 용돈으로 구입한 생일선물^^
너의 마음이 쏙...들지?ㅎ
좋아하는 소불고기와 빠질수 없는 잡채..등등...
맛있게 먹어주길 바래..^^
일하느라 지친 내 모습이지만...
딸과 함께 한 컷!
지친 일상이 대부분이지만 아들 생일날 이것저것 챙기면서 또 힘낸다!
생일 축하하고...건강히 밝은 웃음 그대로 쭈~~욱 크자!!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