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고 새하얀 손으로
자면서 부스터에 손을 올리고 있는 모습이
왜이렇게 귀여운지^^
사랑스러워...
오랜만에 오신 할머니가 먹여주는 분유..^^
날씨 좋은 날..
그냥 지나갈수 없죠..ㅎ
연후 사촌동생이랑
놀이터에서 놀기...^^
두발 자전거 배우고...
이제는 신나게 씽씽씽~~^^
누나 킥보드 빌려타도
슝슝~~잘도 타는 연후..^^
어느새 5살...쑥쑥 크는 조카!!^^
백옥같은 꿀피부남!^^
더 의젓해지는 조카~최고야!ㅎ
싸우고 다퉈도
남매지간에 엄청 서로 찾는...ㅎㅎ
예쁜 내 아이들^^
울 딸은 최고...
동생도 밀어주고 배려해주고..^^
곧 태어날 조카도 엄청 기대된다^^
예쁘니...
건강히 잘 태어나서 같이 놀자~~~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