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유치원에 입학후,
이사에 정신이 없었는데 어느새 1년 가까이가 되고...
적응도 잘해준 아들.^^
첫 작은 발표회에 참석했다.
귀여운 아이들의 작은사진과 함께 초대장이 왔다.
5,6,7세 모두 열심히 했을생각에
가슴이 두근두근.^^
저 무대에서 작은 우리 아이들이 할것을 생각하니 너무 기대된다.
아이들의 사진들도 전시되고,
활동모습도 확인하니 너무 즐겁다.^^
친구들과 이야기도 나누고,
순서를 기다리고, 엄마들도 기다리는 우리 아가들의 모습!^^
첫 무대는 사진을 못찍고,
두번째 함께하는 모습이다.^^
뒤에 있어서 잘 안보이네~;;
햄토리송
합동무대를 마치고 퇴장하는 모습.^-^
그 다음 순서를 차례대로 기다린리는 아이들^-^
5,6세 그리고 7세 이렇게 번갈아가면서 무대를 보여줬다.
베토벤 바이러스를 큰북, 작은북, 탬버린, 심벌즈를 가지고 연주하는 무대^^
여기서 북을 담당했던 아들~ㅎ
씩씩하게 여유롭게
큰 북 연주를 잘 마쳤다.
기특해!^^
베토벤 바이러스
퇴장도 씩씩하게..^^
영어율동 노래
5,6,7세 모두의 합동 무대^^
합창하는 모습이 너무 멋지다.
맨 앞에 있는 아들^^
정말~~열심히도 부르더라 ㅎㅎㅎㅎ
모든 무대를 마치고 인사까지 마무리^^
최고!^^
비슷한 키와 개구장이들^^
기념컷!ㅎㅎㅎㅎ
친구와 함께 사진구경도 하고~^^
이젠 교실로~~
교실에서 엄마랑도 한컷!ㅎㅎ
제일~좋아하는 미모의 담임쌤과 친구!^^
아기때의 사진도 있고~^^
6
작품 감상중.ㅎㅎㅎㅎ
자기가 만든작품에 이름찾기!!
5세지만 제일 잘 놀고 챙겨준다는 친구같은 동생과도 기념^^
사진이 붙어있는 작품마다 너무 해맑에 웃고있어서
엄마까지 기분좋아져~~
씩씩하게 잘 지내고 활동도 잘하고 있어서 기분좋았던 하루~
피자가 먹고싶다해서 엄마랑 데이트도 하고^^
오늘....정말 최고였어~
그동안 율동, 노래 연습하느라 수고했어!!!
멋진. 너~~~~~^-^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