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말 잘하는 상빈이....^^ㅎㅎ Bin Mom 2010. 7. 1. 12:57 자고 일어나서 머리는 땀에...^^;;; 우유 달래서 먹는중......ㅋㅋ 상빈이의 말하는 패턴.....ㅎㅎㅎ 할아버지- 할배. 할머니- 할매. 아빠- 붕붕차 타고 찰칵찰칵~~하러 갔다는...ㅎㅎ 봉구- "뽀보", 물줘~~ㅋㅋ 아.....뭐...조금씩 말하는 거지만...왜이리...귀여운지... 혼자...가족들의 패턴을...모두 얘기한다는게.....넘...귀엽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Angelbin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일상다반사' Related Articles 할아버지 밭에서...상빈이~뭐하니??^^ 알루의 키보드럼...상빈이는 즐겁답니다!^^ 썬글라스 윤~ㅋㅋㅋㅋ 손도 혼자서 알아서 척척!^^(21개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