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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말 잘하는 상빈이....^^ㅎㅎ






자고 일어나서 머리는 땀에...^^;;;

우유 달래서 먹는중......ㅋㅋ

상빈이의 말하는 패턴.....ㅎㅎㅎ

할아버지- 할배.

 할머니- 할매.

아빠- 붕붕차 타고 찰칵찰칵~~하러 갔다는...ㅎㅎ

 봉구- "뽀보", 물줘~~ㅋㅋ

아.....뭐...조금씩 말하는 거지만...왜이리...귀여운지...

혼자...가족들의 패턴을...모두 얘기한다는게.....넘...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