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다반사

장염으로 고생한 상빈이 수액맞던날...ㅡ.ㅡ^





3주간 장염으로 인해 고생한 상빈이...

괜찮아 지겠지... 하던게 결국은 3주가 되고 큰 병원에서 수액 맞고, 대변검사, 복부촬영까지....

엄마가 못나서...그래....미안해...아들....

조그마한 손에 수액 맞는 상빈이...얼마나 안쓰럽던지...ㅠㅠ

그래도 기특하게...잘 맞아줘서 고마워!!!^^

다시는...요거...맞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