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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오랜만에 정후랑 나들이 갔다왔어요!^^









몇일전에 상빈이랑 정후랑 잠시 외출하고 왔어요~^^

이모가 사진찍어 준다니 예쁜 엘로우 바바리 입고 나온 정후양~~!!

너무 예쁜거 있죠??

상빈이는 바람분다고....너무 좋아하고...^^

정후는 반대로 바람이 무섭다고 엄마한테 꼭....붙어있네요~~~

왜 저런모습까지도 너무 귀엽고...사랑스러운지....ㅋㅋ

같 은 동네에 같은 아파트 사니까 정후네랑은 맘만 먹음...매일 볼 수 있어 너무 좋아요!!!ㅎㅎ

날씨 좋으면 따뜻한 봄날에 더 놀러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