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사랑둥이 아기 그림책- 다중지능(신체기능)- [까꿍 놀이]
2. 사랑둥이 아기 그림책- 다중지는(대인지능)- [내가 안아줘야지]
이렇게 두 권이 상빈이에게로 왔어요!!!
책 을 좋아하는 상빈이에게 사랑둥이 책을 보여주니 신기해하고 호기심 가지면서 보더라구요~^^
2. 사랑둥이 아기 그림책- 다중지는(대인지능)- [내가 안아줘야지]
이렇게 두 권이 상빈이에게로 왔어요!!!
책 을 좋아하는 상빈이에게 사랑둥이 책을 보여주니 신기해하고 호기심 가지면서 보더라구요~^^
혼자서도 책을 넘기면서 "까꿍놀이" 책의 삼매경입니다...
아이들이 보기 쉽고, 그림도 커서 한눈에 들어오는군요!!
아이들이 보기 쉽고, 그림도 커서 한눈에 들어오는군요!!
"내가 안아줘야지" 책은 색의 조합과 그림이 너무 예쁜 책이예요...
상빈이가 좋아하는 멍멍이~~가 나오자....신이나 하더라구요!!!^^
상빈이가 좋아하는 멍멍이~~가 나오자....신이나 하더라구요!!!^^
책을 보고 난 후 기분 좋은 표정을 짓는 상빈이랍니다...!!^^
[사랑둥이 책 느낌]
사 랑둥이의 책을 엄마관점과 아이관점 두 가지로 느낀 점을 몇자 적어봅니다!!
"까꿍놀이" 책은 실생활에서 아이들과 평상시에도 많이 하는 놀이를 책으로 엮어 놓은것이더라구요.
특히, 가족 일원 모두를 책에 넣어 놓음으로써 아이가 익숙한 모습을 볼 수 있으면서 더욱 친근감을 느끼게 하도록 그림과 글을 써놓은듯 싶었어요.
그리고, 손과 발의 신체적인 것을 사용하여 있다, 없다는 알려주는모습이 인상적이였네요~
글씨가 많지는 않지만 반복적인 말로써, 아이의 눈과 귀를 열어준다고 하면 딱 맞겠네요.
실생활과 연관되어지는 사랑둥이의 "까꿍놀이"
첵을 처음 보는 아이도 낯설지 않게 책을 접하도록 만든 책인듯 싶네요.
저희 상빈이 까꿍놀이에....빠져 들었답니다!!
"내가 안아줘야지" 책은 사람이며 물건이면, 내가 이것을 사랑하게끔 하게 만드는 책 같네요~~^^
엄마와 아빠가 아이를 사랑하듯이 책에도 똑같이 그림이 그려져 있고 글이 그렇게 쓰여있네요~
엄마랑 아빠가 아이를 안아주고, 책에도 그렇게 쓰여져 있으니 훨씬 적극적으로 다가와 안아주고, 예뻐해 주던걸요??
어느새 곰돌이 인형도 가져와 엄마한테 건네주는 상빈이를 보니 웃음이 절로 나더라구요!
대 인기능이라는 점이 이렇구나~라는 생각을 하게끔 해주는...어른도 깨우치게 하는 책이라고...생각되네요~
사랑둥이 책으로 점점 날로만 커가는듯한 상빈이가 기특하게 느껴지는 하루네요~~^^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