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114 안내원 상빈이!^^ Bin Mom 2010. 3. 9. 18:36 심심해 하는 상빈이에게 아빠 헤드셋을 끼워주었더니....... 완젼....좋아라하는 상빈이!!!ㅎㅎㅎ 꼭....114 안내원 같지 않나요??? "네네~~무엇을 도와들릴까요???고객님!!!" ㅎㅎㅎㅎㅎㅎㅎ 상빈이 한테 상담하실분~~~~손들어 주세요!!!ㅋㅋㅋ 웃는 상빈이 때문에....엄마가 또...웃는거 알지??? 사랑해~~~아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Angelbin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일상다반사' Related Articles [룰루랄라] 롯데 문화센터 수업 갔다왔어요!! [맥시코시 프리오리 MAXI_COSI PRIORI XP] 상빈이의 믿음직한 외출친구가 도착했어요!!!맥시코시 프리오리xp카시트~~ 엄마~~밖에 나가자구요!!!^^;;; 아빠 지갑이 좋은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