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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114 안내원 상빈이!^^












심심해 하는 상빈이에게 아빠 헤드셋을 끼워주었더니.......

완젼....좋아라하는 상빈이!!!ㅎㅎㅎ

꼭....114 안내원 같지 않나요???

"네네~~무엇을 도와들릴까요???고객님!!!" ㅎㅎㅎㅎㅎㅎㅎ

상빈이 한테 상담하실분~~~~손들어 주세요!!!ㅋㅋㅋ

웃는 상빈이 때문에....엄마가 또...웃는거 알지???

사랑해~~~아들~~~~^^*